본문 바로가기

人文醫學/죽음과사랑

바다를 바라볼 수 없는

 

다시는 바다를 바라볼 수 없는

이들을 위한 연가!

 

 

 

 

'人文醫學 > 죽음과사랑'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접시꽃 당신   (0) 2014.06.21
죽은 아이를 슬퍼하노라!  (0) 2014.05.08
삶의 문법-사랑과 죽음   (0) 2014.05.04
선실로 돌아온 후에도   (0) 2014.05.04
우리를 슬프게 하는 것들!   (0) 2014.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