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水雲亭避暑 水雲亭避暑 赤日中天鳥不鳴 山人騎馬作閒行 翛然去入連山路 喜得松風澗水聲 붉은 해 중천이라 새들도 울지 않고 산사람 말을 타고 천천히 지나는데 골짜기 산속 길로 어느덧 접어드니 반갑게 솔바람에 물소리 들려오네 정내교(鄭來僑, 1681~1759) <<완암집(浣巖集)>> 더보기 빛바랜 사진의 추억 빛바랜 사진의 추억 (계속) 더보기 동작동 현충원의 창빈안씨 묘 동작동 현충원의 창빈안씨 묘 조선시대 선조의 할머니 창빈안씨의 묘 (계속) 더보기 봄이 오가는 길목에서 봄이 오가는 길목에서 淸明 杜牧 淸明時節雨紛紛 路上行人欲斷魂 借問酒家何處有 牧童遙指杏花村 더보기 春 42354 더보기 이전 1 ··· 14 15 16 17 1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