人文醫學/시학의고향
무제
인문의학
2014. 4. 17. 20:20
많은 생명들이 죽어 갔으므로 애도하라
그 영령들을 위하여 슬퍼하라
승리의 축하연은 마땅히
진혼(鎭魂)의 장례의식으로 대치해야 하느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