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죽은 의사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저자 소개
'미네랄 박사'로 전 세계적으로 알려져 있는 저자는 영양물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혁신적인 견해를 연구, 발표하여 1991년 노벨 의학상 부문에 후보자로 지명되었습니다.
42년간 영양학과 생물학에 관한 연구를 지속하는 동안 동물들이 걸리는 수많은 질병을 치료하고 퇴치시켰을 뿐만 아닐, 처음으로 포낭성 섬유증이 유전병이 아니라 영양물 부족 때문에 발생할 수 있다는 사실을 발히면서 단순한 미네랄의 결핍만으로도 인간과 동물이 질병에 걸릴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해냈습니다.
인상 깊은 목차
- 인간의 생명연장과 영양소와의 관계
- 암을 고친 비타민, 베타카로틴, 셀레늄
- 뇌암의 원인은 갈륨 결핍
- 알츠하이머병의 원인은 비타민E 결핍
- 저혈당 및 당뇨병의 원인은 크로뮴과 바나듐 결핍
2. <죽은 의사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초서
보조영양제 섭취 없이 운동을 하는 것은 자살행위입니다. 이유는 땀을 흘릴 때 60가지의 필수 미네랄을 모두 함께 내보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80년 걸릴 것을 운동선수들은 30년 이상을 땀을 흘립니다. 단지 갈륨만 내보내는 것이 아니고 모든 셀레늄도 땀과 함께 내보내는데, 이들은 보조 영양제로 보충하지 않으면 심근증에 의한 심장마비에 걸릴 위험이 큽니다.
"병원에서만 매년 미국인 30만 명을 의료태만 행위로 죽입니다."
'죽이다'라는 단어를 쓴 것은 의사가 의료행위를 할 때 과오를 범하는 것을 뜻합니다. 다시 말해서 약을 잘못 처방하기도 하고 소수점을 잘못 찍어 약의 용량을 잘못 줌으로써 의사들을 1년에 30만 명이나 사람들을 죽입니다.
매년 10만명의 운동선수들이 시합중이나 연습중 또는 그 직 후 죽습니다. 차량사고로 죽는 수의 2배가 됩니다. 젊은 운동선수들의 갑작스런 죽음에 대해 약간의 조사를 해봤습니다. 13세에서 30세 사이의 잘 훈련되고 경쟁력있는 운동선수 29명이 연습 중 쓰러져 죽었는데, 그중 35%가 동분결핍으로 인한 동맥류 파열로 죽었습니다. 머리카락이 희어지는 것이 동분결핍증의 맨 처음 오는 증상입니다.
3. <죽은 의사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리뷰 모음
좀 된 옛날 책이지만 지금 읽어도 전혀 손색이 없다. 1991년 노벨의학상에 노미네이트 된 바 있는 저자의 강연을 번역하여 책으로 출간한 내용이다.
인간의 생명연장과 영양소의 관계, 자연사의 원인은 영양부족, 충분한 영양공급 등 의사도 영양공급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의료사고의 무서움. 언론에 드러나지 않는 의료사고의 어두운 면에 대해서 거침없이 서술하고 있다. 화학적인 치료 병원의 치료보다는 영양가 있는 식사와 영양제 등을 통해 건강을 찾는 것에 초점을 두고 있다.
'人文醫學 > 인생과환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Effects of Dietary Coconut Oil as a Medium-chain Fatty Acid Source on Performance, Carcass Composition and Serum Lipids in Male Broilers (0) | 2022.08.17 |
---|---|
환자혁명 (0) | 2022.08.14 |
동종요법전통 (0) | 2022.08.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