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죽으면 노르망디 해변에 뿌려 주세요.
그럼 언젠가 흘러흘러 내 나라로 돌아갈 수 있을 거예요.
난 그렇게라도 조국에 머물고 싶어요."
어느 역사학자의 말에서
'人文醫學 > 지식고고학' 카테고리의 다른 글
The Kushnameh, a pre-Islamic Persian epic (0) | 2013.05.18 |
---|---|
역사의 향기 (0) | 2013.05.15 |
역사의 그림자 (0) | 2012.11.04 |
다문화가정의 단군 자손 (0) | 2012.10.03 |
빛바랜 사진의 추억 (0) | 2012.06.08 |